서울 새활용 플라자 | 교육 | 환경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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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교육 #해체하고 #분류하고 #저금하기
소재구조대는 버려지는 장난감과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 분류하고 누군가 소중하게 다시 쓸 수 있도록 소재은행에 저금하는 체험활동으로 제품의 구조와 소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폐자원의 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 봉사가 결합된 프로그램입니다.
Perspectives on children
‘소재구조대’에서는 어린 아동들을 소재구조활동을 통해 폐자원의 재생에 기여하고,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능동적 품성을 지닌 사회구성원으로 바라본다.
Aim
소재구조대 활동을 통해 폐자원이 소재은행 내에서 자체적으로 소재화되고 소비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순환형 구조를 창출한다. 어린 참가자의 활동이 실제로 자원순환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고리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한다. 소비적인 창작에 중점을 둔 체험 교육들은 이미 넘쳐나므로, 차별화를 위해 ‘교육과 봉사’가 결합된 형태의 체험활동을 설계하여 어린 참가자가 폐자원 재생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천적인 품성을 함양하도록 의도한다.
성과
소재구조대 활동으로 2019년 70학급의 1200학생이 300kg 이상의 폐기물을 구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지속가능발전교육공식프로젝트
소재구조대는 2020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지속가능발전교육공식프로젝트(Korean UNESCO ESD Official project)로 인증받았습니다. 지속가능발전교육이란,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의 경제발전, 사회정의, 환경보전을 실현하고자 개인의 태도와 철학을 변화시키는 교육입니다.
SDG관련 조항
1. 양질의 교육(SDG 4)
∙ 어린 학습자들이 자원순환에 대한 지식과 실천적 품성 및 실행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실행 : 관련 조항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개발과 지속가능한 생활 모습, 인권, 성평등, 평화와 비폭력에 대한 문화 안착, 세계시민의식, 문화 다양성에 대한 공감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의 공헌 등을 교육해서 모든 학습자들이 지속가능한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도록 한다.
2. 지속가능한 소비-생산(SDGs 12)
∙ 순환의 연결고리의 역할 : 자원순환의 시작과 끝을 연결 시키는 소재화 작업을 통해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변신 : 관련 조항 ->12.5 By 2030, substantially reduce waste generation through prevention, reduction, recycling and reuse 2030년까지 예방, 감소, 재활용 및 재사용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크게 줄인다.
∙ 소재화된 폐자원을 새로고쳐 사용하는 새활용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확산에 기여 : 관련조항 -> 12.8 By 2030, ensure that people everywhere have the relevant information and awarenes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nd lifestyles in harmony with nature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식을 인지하고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3. 기후변화 대응(SDG 13)
∙ 소비하는 소재들의 환경적 책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천적 역량 강화에 기여: 관련조항 ->13.3 Improve education, awareness-raising and human and institutional capacity on climate change mitigation, adaptation, impact reduction and early warning
- 기후변화 완화, 적응, 영향 감소, 조기 경보 등에 관한 교육, 인식제고, 인적 및 제도적 역량을 강화한다.
협력 _ 서울새활용플라자 , 소재은행 , 아름다운가게 , SR센터 인증지정기관 _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 , 환경부 / 대상 _ 초,중,고 학생
Link _ https://www.youtube.com/watch?v=ys30Jhnx9Ao&t=9s
서울 새활용 플라자 | 교육 | 환경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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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교육 #해체하고 #분류하고 #저금하기
소재구조대는 버려지는 장난감과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 분류하고 누군가 소중하게 다시 쓸 수 있도록 소재은행에 저금하는 체험활동으로 제품의 구조와 소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폐자원의 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 봉사가 결합된 프로그램입니다.
Perspectives on children
‘소재구조대’에서는 어린 아동들을 소재구조활동을 통해 폐자원의 재생에 기여하고,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능동적 품성을 지닌 사회구성원으로 바라본다.
Aim
소재구조대 활동을 통해 폐자원이 소재은행 내에서 자체적으로 소재화되고 소비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순환형 구조를 창출한다. 어린 참가자의 활동이 실제로 자원순환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고리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한다. 소비적인 창작에 중점을 둔 체험 교육들은 이미 넘쳐나므로, 차별화를 위해 ‘교육과 봉사’가 결합된 형태의 체험활동을 설계하여 어린 참가자가 폐자원 재생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천적인 품성을 함양하도록 의도한다.
성과
소재구조대 활동으로 2019년 70학급의 1200학생이 300kg 이상의 폐기물을 구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지속가능발전교육공식프로젝트
소재구조대는 2020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지속가능발전교육공식프로젝트(Korean UNESCO ESD Official project)로 인증받았습니다. 지속가능발전교육이란,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의 경제발전, 사회정의, 환경보전을 실현하고자 개인의 태도와 철학을 변화시키는 교육입니다.
SDG관련 조항
1. 양질의 교육(SDG 4)
∙ 어린 학습자들이 자원순환에 대한 지식과 실천적 품성 및 실행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실행 : 관련 조항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개발과 지속가능한 생활 모습, 인권, 성평등, 평화와 비폭력에 대한 문화 안착, 세계시민의식, 문화 다양성에 대한 공감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의 공헌 등을 교육해서 모든 학습자들이 지속가능한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도록 한다.
2. 지속가능한 소비-생산(SDGs 12)
∙ 순환의 연결고리의 역할 : 자원순환의 시작과 끝을 연결 시키는 소재화 작업을 통해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변신 : 관련 조항 ->12.5 By 2030, substantially reduce waste generation through prevention, reduction, recycling and reuse 2030년까지 예방, 감소, 재활용 및 재사용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크게 줄인다.
∙ 소재화된 폐자원을 새로고쳐 사용하는 새활용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확산에 기여 : 관련조항 -> 12.8 By 2030, ensure that people everywhere have the relevant information and awarenes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nd lifestyles in harmony with nature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식을 인지하고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3. 기후변화 대응(SDG 13)
∙ 소비하는 소재들의 환경적 책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천적 역량 강화에 기여: 관련조항 ->13.3 Improve education, awareness-raising and human and institutional capacity on climate change mitigation, adaptation, impact reduction and early warning
- 기후변화 완화, 적응, 영향 감소, 조기 경보 등에 관한 교육, 인식제고, 인적 및 제도적 역량을 강화한다.
협력 _ 서울새활용플라자 , 소재은행 , 아름다운가게 , SR센터 인증지정기관 _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 , 환경부 / 대상 _ 초,중,고 학생
Link _ https://www.youtube.com/watch?v=ys30Jhnx9Ao&t=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