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j Sweden! 숲을 쓴아이’는 ‘I can do it !’ 이라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스웨덴 예테보리 시립박물관의 교류전시 일정에 맞추어 미취학 아동및 가족방문객에게 스웨덴 문화를 즐겁게 경험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는 프로그램 형식의 워크숍과 키트로 개발되었습니다.
하지 축제, 루시아데이, 자연 , 바이킹 등 스웨덴을 상징하는 전통과 문화들을 ‘Hej, Sweden! 숲을 쓴아이’ 키트로 어린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경험하고, 스웨덴 특별 전시와 연계된 문화적 소양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교류전시의 가교역할을 한 예테보리 시립박물관의 ‘LION’ 마스코트는 2011년 플레이31의 엄효정 대표가 디자인하였으며 현재까지 스웨덴 예테보리 시립박물관 곳곳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Inspired by _ 본 키트는 대만에서 활동하는 어린이문화디자이너 STUDIO UNO와 함께한 ‘왕관이된 꽃과 나무’ 워크숍 2018 ( 고양어린이박물관) 의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였습니다.https://www.linyunung.com/D-E-S-I-G-N
서울역사박물관 | 놀이도구 | 포용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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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박물관 #스웨덴 #문화 #아이캔두잇 #전시연계프로그램
Hej, Sweden!(헤이 스웨덴!)은 안녕 스웨덴! 이라는 뜻입니다.
‘Hej Sweden! 숲을 쓴아이’는 ‘I can do it !’ 이라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스웨덴 예테보리 시립박물관의 교류전시 일정에 맞추어 미취학 아동및 가족방문객에게 스웨덴 문화를 즐겁게 경험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는 프로그램 형식의 워크숍과 키트로 개발되었습니다.
하지 축제, 루시아데이, 자연 , 바이킹 등 스웨덴을 상징하는 전통과 문화들을 ‘Hej, Sweden! 숲을 쓴아이’ 키트로 어린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경험하고, 스웨덴 특별 전시와 연계된 문화적 소양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교류전시의 가교역할을 한 예테보리 시립박물관의 ‘LION’ 마스코트는 2011년 플레이31의 엄효정 대표가 디자인하였으며 현재까지 스웨덴 예테보리 시립박물관 곳곳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Inspired by _ 본 키트는 대만에서 활동하는 어린이문화디자이너 STUDIO UNO와 함께한 ‘왕관이된 꽃과 나무’ 워크숍 2018 ( 고양어린이박물관) 의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였습니다. https://www.linyunung.com/D-E-S-I-G-N
협력 _ 서울역사박물관 / 대상 _ 미취학 아동
Link _ https://youtu.be/elet0rbVM6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