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ENBURG CITY MUSEUM
스웨덴 예테보리 시립 박물관의 어린이 친화형 길안내 시스템 디자인
뮤지엄스토리는 박물관을 찾는 어린 방문객에 중심을 두고 개발한 공간안내 시스템입니다 .
어떻게 박물관의 공간안내 시스템이 어린 방문객이 공공 장소의 일부로 느끼도록 배려할 수 있을까요?
공간과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어린이전용 공간 뿐만 아니라 박물관의 전체 공간탐험을 유도하기 위해 직관적 심볼과 일러스트 캐릭터를 함께 사용하여 놀이적 신호를 더하였습니다.
모든 디자인은 어린이 그룹과의 워크샵을 통해 피드백을 받아 완성했습니다.
현재까지 예테보리 시립 박물관에서는 본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라이언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의 그래픽 디자이너 Emma Osterman과 콜라보레이션 하였습니다.
Museum story is a wayfinding system for a museum mainly focusing on children.
In what way can a wayfinding system let children feel more part of the public room in this case a museum?
A pictogram-like symbol were used together with a more illustrative character in order to add play signal to the signs and also to give better understanding of the room, direction and to attract children to explore the whole museum, not only the children´s floor.
연도 _ 2011
협력 _ City museum of Gothenburg , collaboration with Emma Österman
대상 _ 박물관을 찾는 아동과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