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J SMART STAD
#어린이참여형 #스마트씨티 #씨티플래닝
#워크숍
"헤이스마트스타드!" 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씨티플래너가 되어서 어린이를 위한 자유 놀이의 영역과 공공서비스를 고려하면서 스마트 씨티를 만들어보는 컨스트럭션 기반 워크숍입니다. 이 워크숍은 2일 동안 서울 디자인 위크 2106의 행사의 하나로 진행 되었습니다.
서울 디자인 위크의 메인테마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울 미래에 접속하다" 입니다. 이 행사의 주요 목적은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해 시민의 관심과 인식을 이끌고 공유하는데 있습니다.
많은 도시들에서 도시화로 인해 놀이를 위한 공간들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 "헤이스마트스타드!" 워크숍의 목적은 어린이들이 어떻게 그들의 관점에서 도시를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목소리를 크게 내도록 돕고, 사회에 전달하는 것과 스마트씨티에 대한 인식을 끌어 올리는 것 입니다.
이 워크숍은 어린이 문화 디자이너로서 공간,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과 제품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엄효정 (서울), 아니카닐슨, 엠마 외스터만 (스웨덴)에 의해 개발 되었습니다.
“Hej Smart Stad!”, is a workshop with Children where they will have the possibility to act city planners for 2 days creating their own smart city focusing on areas for play. The workshop will take place during Seoul design week 2016.
The overall theme of the design week is “Smart Mobility of Seoul Connected to Future of Seoul”. One of the aims with the conference is raising public awareness of smart mobility. Since the space for play in many cities is decreasing due to urbanization, the aim with “Hej smart stad!” is to let children raise their voices of how they would like the city to be from a child perspective and also to raise awareness of the meaning of a smart city.
The workshop is developed and lead by Hyojung Um (Seoul), Annika Nilsson and Emma Österman (Sweden) who are freelance designers with a master degree in Child Culture Design from HDK, Sweden, working with space, graphics, illustrations and products. Where: The Dongdaemun Design Plaza, Seoul, South Korea When: 1-2nd of October For Whom: Children 7–12 years old Sponsors: Atlascopco Korea , Embassy of Sweden in Seoul
연도 _ 2016
장소 _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2관
협력 _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위크
후원 _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 주한스웨덴대사관
고마운분들 _ 어린이문화 디자이너 - Emma Ostermann, Annika Nilsson (Sweden) , 이틀간 참여해준 퍼실리테이터분들
Link _ https://www.facebook.com/hejsmartstad
